열흘 앞으로 다가온 PEET "기출문제로 감각 유지"

열흘 앞으로 다가온 PEET "기출문제로 감각 유지"

이진호 기자
2014.08.12 18:24

메가엠디(대표 손성은)는 오는 24일 시행되는 2015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략적 마무리 학습이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

실질적 점수 향상을 위해 이들이 제시한 'PEET 영역별 최종 마무리 학습법'을 살펴보자.

◇일반화학= 계산형 문항 증가에 대비해 실수를 최소화

일반화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계산형 문항이 많이 출제될 전망이다. 계산형 문항은 평소 취약한 단원이나 유형 중심으로 이전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원인을 점검해야 한다.

또 원자의 구조와 주기적 성질, 열화학, 반응속도, 산과 염기, 전기화학 등은 가장 기본적인 단원이므로 해당 단원의 기초 개념과 공식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본서와 함께 수능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기화학= 문항 유형별 개념 정리 통해 복합 추론형 문항에 대비

유기화학은 출제범위가 좁고 각 단원에서 골고루 문항이 출제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각 단원의 기본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엮은 복합 추론형 문항의 경우, 배점이 높은 만큼 반드시 재점검해야 한다.

입체화학은 개념형 문항이 자주 출제되고, 할로젠화 알킬의 반응이나 알코올 반응에서는 반응물간 반응에 관한 문항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다. 콘쥬게이션 화합물과 방향족 화합물은 복잡한 반응물을 통해 분자 내 반응을 하는 경우가 있어 다양한 반응 메커니즘을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물리추론= 역학 및 전자기학 파트를 중심으로 이론 재점검

물리추론은 알고 있는 이론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고, 주어진 현상과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 공식을 적용할지 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실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남은 기간 역학과 전자기학 파트를 중심으로 기본 이론과 공식 유도 과정을 꼼꼼히 정리하면서 자료 해석 및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느끼는 전자기학 파트는 해당 단원에서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PEET 기출문제 외에도 MEET/DEET, 수능 물리1·2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물추론= 주요 생물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적용력 향상

생물추론은 가장 마지막 시간에 치르는 만큼 집중력 유지를 위한 실전 연습이 필요하다. 새로운 내용보다는 본인이 그동안 학습해온 이론서나 문제집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요 생물학적 개념들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적용력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생물학 실험 문항의 경우 매년 1문제씩 출제되나 난이도는 높지 않다. 각각의 실험 결과와 함께 실험 단계별 의미와 해석을 꼼꼼히 정리해 두는 과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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