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 설렘의 시작"…경기도 여행상품 그랜드 세일

"여행, 그 설렘의 시작"…경기도 여행상품 그랜드 세일

수원=김춘성 기자
2014.10.29 16:27

경기국제관광박람회, 내달 7일 킨텍스서 개막

G마켓, 옥션과 함께하는 여행상품 세일, 외교관들의 세계 문화 경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열두번째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여행, 그 설렘의 시작-두 번째 이야기”를 테마로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G마켓과 옥션이 참가 경기도권 여행 및 레저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 국내 유수 여행사가 국내외 여행상품과 경기도내 휴양림, 펜션, 특급호텔, 캠핑장 등을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의 대사 및 외교관들이 참가하는 문화 및 와인, 의상 경연도 펼쳐진다.

◇특가 관광상품 한 자리에, 국내 최대 여행쇼핑 박람회

G마켓과 옥션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경기도내 50여개 관광지와 숙박시설 등 관광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경기 Grand Sale 특별관’을 운영한다. 일부는 현장에서 최대 30%까지 추가할인을 적용 판매한다.

하나투어와 경기도 여행사 5개 업체가 참가 국내외 여행상품 약 100여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할인 상품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외교관들이 펼치는 세계 문화 경연

대한민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복과 자국 전통의상으로 패션쇼를 열고 자국의 문화와 와인을 소개하는 '문화 외교전'도 열린다.

해외 50 여개국 외교관 부부와 가족이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과 40 여개국 외교관 및 20개 해외 와인판매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문화&와인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7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세계 의상 페스티벌에는 도미니카와 세네갈, 이라크 등 50 여개국 대사 부부들이 각각 한복과 자국 의상을 입고 패션쇼 외교전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파키스탄, 오만에서 온 세계최고 디자이너의 패션쇼도 관람할 수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세계 문화&와인 페스티벌'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전시되고 국내외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와인을 체험할 수 있는 와인 시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뜨거운 관광 비즈니스 열기

7일에는 약 100여명의 도내 의료관광 관련 종사자와 사업자 등이 참여해 의료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의료관광 포럼이 열린다.

7일부터 8일까지는 채용수요가 있는 의료관광분야 15개 업체가 참여해 해당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JOB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입장료 무료, 입장 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gitm.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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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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