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달라지는 것] 서울시
내년부터 서울시민들이 논현동에서 잠실까지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내년 3월 중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이 개통돼 논현동~삼성동 COEX~잠실종합운동장 간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의 소상공인·청년·거리예술가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내년 4월부터 서울에 사업자등록을 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은 업종별 창업상담과 종합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청년 스스로 커뮤니티를 조성해 학습·소통·휴식하는 공유공간 '무중력지대'가 내년 3월 대방동에도 문을 열고 구의 취수장에 조성 중인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내년 4월 개관한다.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도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시행된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에게 최대 2박 3일의 휴식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그 기간 장애인은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보호한다. 내년 9월 학여울역에 '서울시 어르신 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도 개관한다.
1월부터 초미세먼지 예보제도 시행된다.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6개월간 최대 3만5000원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승용차마일리지제도 3월까지 5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월에는 서울시 '안전신문고(안전신고포상제)'가 신설돼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신고하거나 안전정책 개선안을 내는 시민 300명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포상한다.
서울 20개 자치구 95개 동에서 143명의 서울시 마을세무사도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다.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은 물론이고 지방세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