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시설관리 안전전문가 과정 개설

서울교육청, 학교시설관리 안전전문가 과정 개설

최민지 기자
2016.05.15 09:00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은 학교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시설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해 행정실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관리 안전전문가’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실에 배치되는 여성 공무원의 수가 늘어나고 있며 시설물에 대한 배경지식과 전문성 부족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학교 현장에서 관련 실습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연중 네 번에 걸쳐 행정실 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안전점검에 필요한 교과 13개 과목 수업을 학교현장에서 실습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대상자의 공석으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업은 ‘3+2일제’(5일 교육과정을 3일, 2일로 나누어 교육)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시설안전 전문 인력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