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나선 정부가 검역인력을 대폭 강화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 대책 종합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갖고 검역인력 지원에 1차로 보건복지부, 국방부, 경찰청 250명에 이어 이날 국방부 106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정부의 지원 요청을 감안해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귀국을 희망한 교민 중 확진자나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들이 머무는 아산과 진천 시설은 물리적으로 변경이 어려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