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1명은 구로 콜센터 직원의 아들이다.
금천구는 12일 시흥1동에 거주하는 91년생 남성과 독산1동에 거주하는 82년생 남성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흥1동에 사는 20대 남성은 지난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구로 콜센터 직원의 아들로 확인됐다.
또 독산 1동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회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들은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구는 역학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들의 동선과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