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가 330명을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보다 6명 늘어나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서대문구 2명을 비롯해 성북 도봉 은평 강서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대문구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2명(57, 47세)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95명으로 전날 대비 2명 늘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53명으로 3명 증가했다. 성북, 강서구 확진자는 각각 미국을 방문했고 도봉구 확진자는 스페인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2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8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22명 △기타 81명 등 분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