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진단·재활·영양 공개 상담 진행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오는 27일 부산대병원 R동 13층 강당에서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강좌는 △암환자의 정신건강 관리(문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폐암 치료 후 회복을 위한 재활 및 자가운동(김상훈 재활의학과 교수, 정종화·조현민·김태훈 호흡재활치료사) △폐암환자를 위한 영양관리(정소희 임상영양사) 순으로 진행한다.
강좌에 이어 엄중섭 호흡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미현·김수한(호흡기내과) △김상훈(재활의학과) △조정수(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정소희 임상영양사가 패널로 참여해 공개 상담도 한다.
엄중섭 교수는 "폐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희망 시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심장혈관흉부외과 외래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