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멘토와 전문 강사진 참여...개방형 강의
IT·반도체·구직 스킬 및 채용 전략 특강 예정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지역 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With 청년, 취업 Jump 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천대 특성화 분야인 IT, 반도체, 제약·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5월 직무특강을 시작으로 △6월 IT △7월 반도체 △7~8월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초·심화과정이 온라인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가천대를 졸업한 현직자 멘토들이 맡았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직무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됐다. 또 분야별 전문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강사진도 초청했다.
이달 초 제약·바이오 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T·반도체·구직 스킬 관련 직무특강이 오는 12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1~13일에는 하반기 채용 전략 특강도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1대 1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며, 이수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수요 조사를 통해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가천대 비교과 프로그램 포털 'WIND' 또는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