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반도체 융합 신산업 발굴 가속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반도체 융합 신산업 발굴 가속

부산=노수윤 기자
2025.09.29 17:12

신산업기획위 구성 R&D 과제기획·정부 정책 연계 추진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가운데)이 신산업 과제기획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가운데)이 신산업 과제기획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 해양반도체 신산업 과제기획위원회'를 출범하고 해양과 반도체 산업을 융합한 미래 신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위 출범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고 부산 해양산업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연계한 융합 신사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위는 △해양 전력반도체 △해양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하며 △신규 R&D 과제 기획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

앞으로 기획위를 통해 도출한 과제를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정부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기획위 출범을 계기로 전국 최초의 해양·반도체 융합 신산업 모델을 만들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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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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