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대구센터 이전 서두른다 …행안부, 복구 진행상황 점검

국정자원 대구센터 이전 서두른다 …행안부, 복구 진행상황 점검

김온유 기자
2025.10.07 13:00
(서울=뉴스1)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일 대전시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마련된 현장상황실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 복구를 위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1일 대전시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마련된 현장상황실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 복구를 위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행정안전부가 7일 오전 11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현장상황실장인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점검 회의를 열어 시스템 복구 진행 상황과 필요한 장비 도입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전되는 시스템의 재구축에 필요한 민관협력형 클라우드의 준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민간 클라우드 활용 시 별도의 시스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중단된 시스템 서비스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센터의 UPS(무정전전원장치)와 배터리의 관리상황도 점검한다. 김 차관은 "추석 연휴임에도 시스템 이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민간 클라우드 기업과 대전센터, 대구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 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 클라우드 기업과 협업해 시스템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대전 국정자원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을 오는 28일까지 복구하겠단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96개 업무시스템은 복구 대신 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이전해 재설치하기로 해 지난 30일부터 이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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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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