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과제·연 80억, 총 400억 확보…9개 센터 추진계획 발표

동신대학교가 'RISE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주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 9개 센터, 관련 부서 책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 중인 각 센터의 장들이 직접 사업 목표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통해 전략과 발전 방안을 보완했다.
동신대는 5대 프로젝트, 9개 단위과제에 선정돼 연간 80억900만원, 5년간 총 400억4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모든 학과가 RISE사업에 참여하며 혁신성장의 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동신대는 사업 선정과 동시에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 △J-에너지R&BD혁신센터 △평생교육허브센터 △교육연구인프라공유센터 △창업혁신허브센터 △글로벌인재허브센터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 △시그니처프로젝트센터 등을 본격 가동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RISE사업단과 9개 센터가 그동안 펼쳐왔던 사업들을 공유하면서 더 큰 전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해내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항상 시야는 넓게, 프로그램은 하나하나 정성껏 추진해 RISE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