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동 운영·209개 기업 입주…지방정부 주도 첫 '직주혼합형 공공주택'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도전숙'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전숙은 주거와 사무공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센터는 도전숙을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으로, 2013년 11월 성북구·SH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약을 맺어 조성했다.
보금자리 지침 개정으로 지자체장이 공급물량의 30%를 직접 선정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이 확대됐다.
2015년 1호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개동이 운영 중이며, 209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전숙의 강점은 '저비용 창업 환경'과 '자연스러운 협업'이다. 입주기업들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 간 협업도 하고 있다.
최승철 센터장은 "도전숙은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닌 창업 생태계의 플랫폼이다. 지방정부 주도하에 정부 정책을 선도한 최초의 사례"라면서 "창업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살아 있는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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