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26 16:58

동반성장 기금 조성 부산항 中企 판로개척 등 역량강화 지원

엄기용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고 다른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엄기용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고 다른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해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에 대응해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이같이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한 상생 성과를 창출한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을 추진하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에도 참여해 상생을 확대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BPA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동반성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지난해 동반성장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장관 표창을 받는 등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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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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