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남해·의령·함양 시군구연고산업 고도화 논의

경남TP, 남해·의령·함양 시군구연고산업 고도화 논의

경남=노수윤 기자
2025.11.26 17:50

연고산업사업 참여 기업 성과 확산 먹거리산업 경쟁 강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남해·의령·함양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와 성과 공유회를 열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수렴, 2026년 지역 먹거리 산업의 고도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먼저 남해마늘연구소·경남항노화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허정우 허브앤티 대표가 수출성과를 소개했다. 이정수 소담소담 대표가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했다. 이 대표는 매출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전략을 공유했다. 송지연 더 부농 대표는 "해외 박람회 참여가 성장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원만 경남도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정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경남TP와 실효적인 개선과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기업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구소멸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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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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