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2년 연속 1위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2년 연속 1위

경남=노수윤 기자
2025.12.11 14:34

경남도 평가 지속가능 기후행동으로 기관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가 마련한 기후위기 체험부스에 시민들이 줄서서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마련한 기후위기 체험부스에 시민들이 줄서서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경남도의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우수사례 시책 등을 평가했고 창원특례시는 시 부문 1위에 올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창원특례시는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개선사업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경남은행과 추진한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와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로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높였다. 진해군항제·마산국화축제 등 축제와 연계한 기후위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생활 속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도 시민 참여 확대에 이끌었다는 평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년 연속 1위 달성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시민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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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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