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브랜드와 연계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 양성

국립목포대는 아트앤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최근 지역 대표 향토 간식브랜드 '목포쫀드기'와 협력해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실무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각디자인전공 장수웅(3학년), 유수아(3학년), 백예진(2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목포쫀드기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면밀히 분석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설계하고 이를 토대로 독창적인 캐릭터 IP를 기획·제작했다.
개발된 캐릭터는 향후 목포쫀드기의 마케팅 및 콘텐츠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업 현장에서 상용화되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진경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길영 목포쫀드기 대표는 "목포대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콘텐츠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이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시각디자인전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실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