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 등 200명 참여…전력시장 운영 실적 및 전력시장 선진화 방안 공유

전력거래소가 최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이 워크숍은 200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 발전사업자, 비용평가위원회, 학계 등 200여명의 전력시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만근 전력거래소 전력시장본부장의 개회사와 조익노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 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력시장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전력인에 대한 포상, 전력시장 전문가의 주제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전력시장 운영실적 분석(김광철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장) △수요입찰제 및 시장감시체계 개선방향(주성관 고려대 교수)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VPP 활성화 방안(정구형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 △분산특구 적용 전력시장운영규칙 및 주요 현안(장동현 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정책팀장)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박 전력시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력시장 현안을 공유함과 동시에 특히 전력시장 구조 선진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력시장 워크숍이 지식 교류의 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