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더 신속·정확하게…남양주시, 재난대응 업무협약 체결

드론으로 더 신속·정확하게…남양주시, 재난대응 업무협약 체결

경기=노진균 기자
2025.12.15 15:10
(왼쪽부터) 최석준 제170여단 2대대 대대장, 정영수 남양주남부경찰서 경무과장,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 이희문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경기북부지부 남양주지회장, 박석주 시 시민안전관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왼쪽부터) 최석준 제170여단 2대대 대대장, 정영수 남양주남부경찰서 경무과장,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 이희문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경기북부지부 남양주지회장, 박석주 시 시민안전관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육군 제170여단 2대대,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남양주지회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알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의 영상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정보를 확보해 대응하는 데 드론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재난대응 드론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재난 지역 영상 정보 공유 △인명 구조 지원 △기관 간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과 인력을 결합한 복합형 안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재난 대응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 유형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선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며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기준"이라며 "시는 재난·치안·돌봄·교통·정신건강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전 생애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