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청년 고용지원 성과 인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우수'

단국대, 청년 고용지원 성과 인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우수'

권태혁 기자
2026.01.26 10:44

노동부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 모두 수행...수도권 대학 중 유일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대상 단계별 고용서비스 구축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 전경./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 전경./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64개교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수행 중이다.

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됐다. 노동부가 추진하는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가운데 단국대가 유일하다.

평가 항목은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및 취업 준비도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단국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지원하고 대학 입학 후에는 학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통해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경기 도내 고교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민동원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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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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