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2026 이차전지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TP,'2026 이차전지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허재구 기자
2026.01.28 13:14

총 사업비 5.4억 선도·유망기업 9개사 지원… 다음달 12일까지 접수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사진제공=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대전 지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후방 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이차전지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재·부품·모듈·패키징을 비롯해 성능평가, 공정장비, ESS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5억4000만원 이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선도기업(3개사, 기업당 최대 1억2000만원) 트랙과 유망기업(6개사, 기업당 최대 3000만원)트랙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인증 및 지식재산권 △R&D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 등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공장·연구소·지사 중 1개 이상을 둔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다. 선도기업 트랙의 경우 매출·고용 등 특정 성장 요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이차전지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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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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