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재개발원-스탠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편의 제공·지역 관광 활성화 협약

경북인재개발원-스탠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편의 제공·지역 관광 활성화 협약

경북=심용훈 기자
2026.02.02 14:51

교육생 특별가 적용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 인프라 홍보를 통한 민·관 공동성장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은 호텔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센티브 방안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광진 경북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교육생 수요가 몰린 데 따른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육생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호텔 측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인재개발원-스탠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편의를 위한 협약' 체결식./사진제공=경북도
경북인재개발원-스탠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편의를 위한 협약' 체결식./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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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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