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미래 직업교육" 충북보건과학대, 대학 간 혁신 모델 확산

"AI가 바꿀 미래 직업교육" 충북보건과학대, 대학 간 혁신 모델 확산

권태혁 기자
2026.02.04 16:52

강동대, 대원대 등과 혁신지원사업 성과 점검
AI·DX와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사례 공유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충북보건과학대와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충북보건과학대와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4일 교내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강동대학교, 대원대학교와 함께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김영호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각 대학이 축적한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 후에는 '미래 고등직업교육혁신을 향한 도전과 성과'와 'AI시대! 전문대학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자들은 산업·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AI·DX 혁신과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각 대학의 교육혁신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전략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영주 충북보건과학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문대학이 미래 고등직업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한 자리"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을 지역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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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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