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 초기 업무 적응 지원·서비스 향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부가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열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부 교육전담팀이 지난해 프리셉터 워크숍 평가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20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1부에서는 2026년 신규간호사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전담간호사와 프리셉터 간호사 간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리셉터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교육전담간호사가 자신의 프리셉터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공유했다.
2부는 조별 로테이션 방식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했다. △배액관 간호 △SBAR 및 사례 기반 학습 △Error-Free Nursing △간호 필요도와 A-line 및 C-line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했다.
워크숍 참석 프리셉터 간호사들은 "교육전담 선생님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주의 깊게 시행해야 할 간호 실무를 다시 점검하고 실습할 수 있어 후배 간호사 교육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교육행정 수간호사는 "신규간호사 교육의 핵심을 담당하는 프리셉터가 실무의 정확성을 강화하고 임상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은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역량은 곧 병원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우수한 후배 간호사를 육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프리셉터 간호사를 적극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