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00명에게 설맞이 생필품 키트 전달

에어부산이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 임직원이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명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했다.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활동은 에어부산 임직원이 주민의 불편과 생활 여건에 대한 공감대를 보다 넓히는 계기가 됐다.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