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확대, 해외 투자기관에 기업정보 상시 공유 등

서울시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25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다.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는 △공간 사용(입주기업 최대 4년, 멤버십 기업 최대 2년) △해외 진출 지원 △투자유치 지원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이다.
입주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기술력·시장성·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오는 4월 중 입주계약 및 입주설명회를 진행한다. 5월부터는 실제 입주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오는26일 오후 3시에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혁신을 이끌 예비 유니콘의 성장 거점으로, 기업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며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