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평생교육원, 구미시 '일자리 모두 잡고 사업' 수행기관 선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구미시 '일자리 모두 잡고 사업' 수행기관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3.09 13:32

오는 12월까지 디지털·설계·경영 분야 직무 교육 실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전경./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구미시가 추진하는 '일자리 모두 잡고(JOB GO)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역량 강화 △설계·제조 실무 △경영·사무 지원 분야 등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면접 특강 등 취업 코칭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교육은 금오공대 신평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취업 매칭데이와 기업 탐방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교육부터 취업 코칭, 채용 매칭, 기업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실무 교육과 채용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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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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