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 비상 상담체계 가동 및 관광안내사의 현장 안내 서비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을 상대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과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하는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공연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가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청 본청 지하의 서울갤러리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관광객 휴식공간인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한다. 서울갤러리 공연장 앞과 전시관 연결통로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휴게시설(의자·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유례없는 글로벌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