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명문 입증" 단국대, 2026학년도 합격자 96명

"임용고시 명문 입증" 단국대, 2026학년도 합격자 96명

권태혁 기자
2026.03.17 10:45

특수교육(초등) 서울·경기 지역 수석 2명 배출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단국대학교 범정관 전경./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범정관 전경./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특수교육(초등) 분야 서울·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 2명을 비롯해 총 9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합격자는 선발 분야별로 △특수교육(유·초·중등) 26명 △수학교육 18명 △체육교육 14명 △생물교육 11명 △한문교육 6명 △물리교육 4명 △국어교육·미술교육 각 3명 △역사교육·영양교육·음악교육·일반사회교육 각 2명 △상담심리·영어교육·전기교육 각 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9명 △서울 13명 △인천 7명 △충남 3명 △강원·경북·부산·제주 각 1명씩이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유일한 대학이다. 사범대학의 경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부속 중·고등학교를 갖췄다.

대학은 임용 고시반 운영은 물론 고시생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임용시험 대비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험에서도 서울·경기·인천 지역 수석 4명, 차석 3명을 배출했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원 양성 요람으로 바른 인성과 교직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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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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