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는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보니 지리적으로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계 투자자, 기업인들에게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투자유치를 위해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