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과 주도로 사업계획 및 현장 실사 통과

선린대학교가 지난달 1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선린대 산업안전보건과가 겨울방학 중 사업계획서를 완성하고 대학본부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출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뒤 지난달 11일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지정은 선린대가 보유한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의 산업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은 산업안전보건과 학과장은 "실무 중심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포항시는 철강산업을 비롯한 국가산업단지가 구축돼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다. 선린대는 지자체, 경상북도교육청 등과 연계해 관내 공무원, 초·중·고교생 대상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