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이어 재학생까지 이용 대상 확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최신 LLM 제공

국립군산대학교는 최근 생성형 'AI 허브' 서비스 대상을 교직원에서 재학생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군산대 AI 허브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최신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대학 구성원은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대학 포털시스템과 연동해 별도 가입 없이 기존 계정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학생들은 학습자료 정리와 보고서 초안 작성, 전공 탐색, 자기주도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종찬 정보전산원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은 학생에게도 핵심 역량이 됐다"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대학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