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빛드림본부 인근 3개 마을 60명 기본·선택검진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경북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매곡2리·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60명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3개 마을을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선택검진 항목도 최대 4개까지 검진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안동빛드림본부는 2023년부터 지원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모두 200여명에게 검진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발전소 지역 어르신이 경제적 부담이나 건강검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