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경동대학교가 지난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노환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경동대 교직원들과 원주시 재정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문막읍장 등 지역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 등 다양한 리빙랩 장비를 살펴보고 시연에 참여했다.
김대훈 경동대 라이즈사업단 PM은 "이번 시연회가 지역 내 스마트의료 및 노인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지자체-대학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안으로 실제 가옥 구조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겠다. 방문돌봄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KDU라이즈사업단은 이날 원주시와 노인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및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와 관련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