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이러닝 전문기업 ㈜중앙ICS가 지난 21일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1000만원을 전달한 중앙ISC는 오는 2027~2030년 매년 500만원씩 추가로 기부한다.
김성수 중앙ICS 대표는 "한기대는 실천공학 기반 인재 양성과 전 국민 대상 직업능력개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길상 총장은 "중앙ICS의 뜻깊은 기부와 장기 후원 약정에 감사드린다"며 "대학 교육 혁신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중앙ICS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리상과 장관상을 받았다. 김 대표는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이사 등을 지내며 에듀테크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