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출시…28일부터 판매

충남도,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출시…28일부터 판매

충남=허재구 기자
2026.04.27 11:22

충남·경기 대표 관광지 2곳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

베이밸리투어패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충남도
베이밸리투어패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경기지역 베이밸리 10개 시·군내 인기관광지 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아산·서산·당진시, 예산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시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 상품을 출시하고 다음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빅2'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중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1000매를 1매 당 1만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이며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는 6월 안으로 이들을 모두 묶은 통합권도 출시할 계획" 이라며 "이를 통해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 확대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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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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