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대학본부에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수산 산업 발전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적 현안에 대응해 해양수산 분야의 미래 핵심 과제를 함께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산업 교육·연구 협력 △R&D 및 학술·정보 교류 △미래 해양수산 전문가 양성 △해양수산 분야 대학원 공동과정 개발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이다.
배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에 기반을 둔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대들이 협력하게 됐다"며 "교육과 연구는 물론 미래 전문인재를 양성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어젠다에 부응하겠다.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