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세코서 두산가족문화제 개최

두산에너빌리티 세코서 두산가족문화제 개최

경남=노수윤 기자
2026.05.06 13:56

전시장을 실내 놀이공원화 임직원·가족 등 4500명 참석
8일 노사 합동 임직원 자녀 교육 특강도 진행

‘2026 두산가족문화제’에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2026 두산가족문화제’에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사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세코) 1~3전시장을 통째로 빌려 '2026 두산가족문화제'를 개최했다. 창원본사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4500여명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장 9376㎡에 '두산 해피랜드'를 주제로 임직원 가족을 위한 축제 공간인 실내 놀이공원으로 꾸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체험 △어트랙션 △서브트랙 △익사이팅 △어드벤처 등 다양한 주제별 공간을 마련하고 △버블 △마술 △벌룬쇼 등 공연은 물론 △페이스페인팅 △파우치팩 키링 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인기를 모았다. △에어바운스 △바이킹 △레일기차 등 놀이기구와 가족 명랑운동회 등 70개 놀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두손모아 임직원 기부' 캠페인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두산에너빌리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한 매칭그랜트를 통해 경남 창원과 경기도 성남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지역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8일 노사 합동으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의 'AI시대 우리 자녀의 미래교육' 주제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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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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