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지역문제 공론화 및 숙의과정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모델 구축

충남도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해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한다.
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공공·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한 뒤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 "앞으로 도민·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이 선순환하는 충남형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공론과 숙의과정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