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 '영원스'·'앤디어워즈' 입상...올해 대학 최다 수상자
선문대 5년 연속 세계 3대 광고제 입상자 배출 기록 이어가

선문대학교는 이준오 디자인학부 교수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미국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리오 어워즈는 전 세계 2만여점의 광고 캠페인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제 광고제로 '광고계의 오스카'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산업 수요에 맞춰 음악, 엔터테인먼트, 헬스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광고회사 이노션 출신인 이 교수는 "선문대의 강점인 글로벌 경쟁력을 영상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AI 디자인을 중심으로 국제 광고제에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클리오 어워즈 외에도 '영원스'(Young Ones)에서 메리트 9개와 '앤디어워즈'(ANDY Awards)에서 쇼트리스트 2개, 앤디상을 받으며 올해 대학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세계 3대 광고제 입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