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광 가천대 명예교수, 제4대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장 취임

소진광 가천대 명예교수, 제4대 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장 취임

권태혁 기자
2026.06.16 10:0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글짓기 대회 확대하고 정부와 산업계의 관심 촉구할 것"

소진광 가천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사진제공=가천대
소진광 가천대 행정학과 명예교수./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는 소진광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13일 열린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임시총회에서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연대는 1989년 창간된 월간 '문학공간'을 기반으로 설립된 문화예술단체다. 월간 '문학공간'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월간 문예지로 지금까지 1000여명의 문인을 배출했다.

소 명예교수는 취임사에서 "문화는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라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들겠다. 또 초중고생과 65세 이상 노령층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속한 경제발전도 그에 상응하는 문화발전이 없으면 지속가능성이 희박해진다"며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와 산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소 명예교수는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교외에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한국문화예술연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학술서와 시집 등 30여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학문과 문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