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포항지역 중·고교생 2000여명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선린대, 포항지역 중·고교생 2000여명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6.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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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입학취업처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할 것"

선린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가 오는 12월까지 경북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대는 총 12개 학교 2000여명 학생들에게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뷰티디자인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반려동물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 아래 직업 체험과 진로 상담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한다. △간호학과의 예비 간호사 체험 △물리치료과의 스포츠 테이핑 실습 △응급구조과의 응급처치 교육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의 제과·제빵 체험 등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지역대학과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역 인재 양성 △정주형 교육체계 구축 등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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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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