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달려간 이상일 용인시장 "재난 대비 더 철저히"

수해 현장 달려간 이상일 용인시장 "재난 대비 더 철저히"

경기=이민호 기자
2026.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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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장은 폭우로 무너진 단독주택 단지 옹벽 붕괴 현장과 주변 보행로를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곳은 지난 14일 새벽 내린 폭우로 3m 높이의 옹벽 2개가 무너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 시장은 피해 현장을 살피며 주민 목소리를 듣고 재난대응담당관, 처인구청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과 관련한 안전 조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청 등 담당 부서에 추가 붕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재난 대비의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처인구뿐 아니라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 전역의 재해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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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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