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이야기 쇼츠로 담는다…서울교통공사, 영상공모전 개최

서울지하철 이야기 쇼츠로 담는다…서울교통공사, 영상공모전 개최

정세진 기자
2026.07.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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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접수

서울교통공사는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
서울교통공사는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

서울교통공사는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며 경험한 다양한 순간과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일반영상과 숏폼영상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영상 부문은 '서울지하철이 더 좋아지는 순간'을 주제로 서울지하철의 안전과 편리함,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가치와 이용 경험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1분 이상 5분 이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숏폼영상 부문은 '서울지하철, 알쓸신비!(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지하철 비밀노트)'를 주제로 한다.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지하철 정보와 숨은 이야기, 이용 팁 등을 숏폼 콘텐츠 특성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30초 이상 1분 이하 영상을 공모한다.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관할 구간에서 촬영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타 기관이 운영하는 구간에서 촬영한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감점될 수 있다. 또 AI(인공지능) 기술은 편집과 자막 제작 등 보조적인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다. 작품의 기획과 촬영 등 핵심 제작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수행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는 상장과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공사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우 서울교통공사 홍보처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알 많이 발굴해 서울지하철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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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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