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서 'PKNU 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34명·학생봉사단 43명 참여...지역사회 상생 및 ESG 가치 확산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3~5일 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학생봉사단이 지역 보호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샬롬·소망·새빛·진주 청소년회복센터 4개 기관의 보호 청소년 34명과 PKNU 학생봉사단 멘토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요리 △목공 △제과 △문화 △스포츠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소통력, 창의성을 키웠다.
특히 부경대 학생봉사단은 청소년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고, 보호 청소년들은 사회적 성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봉사단원은 "보호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우리 역시 공동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호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경대는 미래세대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