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시종면 들녘서 올해 첫 벼 수확

영암군, 시종면 들녘서 올해 첫 벼 수확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2026.08.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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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모내기한 조생종 벼…우승희 군수 현장 방문 농업인 애로사항 들어

우승희 영암군수(오른쪽)가 올해 첫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수확 상황에 대해 농민과  이야기 나눴다./사진제공=영암군
우승희 영암군수(오른쪽)가 올해 첫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수확 상황에 대해 농민과 이야기 나눴다./사진제공=영암군

전남광주 영암군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잘 익은 조생종 벼는 햅쌀로 출하돼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종면 금지리 논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했다. 현장을 방문한 우승희 군수는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번 수확한 벼는 일반 벼보다 수확 시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지난 5월 모내기 이후 약 3개월간의 생육을 거쳐 영암에서 올해 처음 수확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앞두고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등을 살피면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영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우 군수는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잘 자란 벼가 올해 첫 수확을 맞아 햅쌀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올해 큰 자연재해 없이 농업인들이 애써 키운 농작물을 무사히 수확하고, 좋은 품질의 영암 쌀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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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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