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골목상권 살리는 동네잔치 '소풍마켓' 연다

강서구, 골목상권 살리는 동네잔치 '소풍마켓' 연다

정세진 기자
2026.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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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 25]

/사진제공=서울 강서구청
/사진제공=서울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을 알리고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소풍마켓은 오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플리마켓(거리 장터)이 열리고 분식류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부스도 차려진다. 매주 다른 가수가 출연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진교훈 구청장(사진은 "지역 상인들에게는 유통단지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즐거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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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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