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 출전해 금상 3개·은상 1개… 직원의 품질혁신 활동 적극 지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전KDN은 이번 대회 빅데이터·AI, 서비스 등 4개 부문에 4개 분임조가 출전해 금상 3개와 은상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냈다.
빅데이터·AI 부문에 참가한 데이터신사업부 '퓨처 퓨얼 프라이스' 분임조가 'AI 기반 발전 연료 가격 예측 모델링 개선'으로 예측 정확도를 대폭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에서는 배전연구그룹 '퍼펙트-Q' 분임조가 '배전망 운영설비 SW 관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 단축'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사무간접 부문에 출전한 강원사업처 '타임키퍼' 분임조는 '공가공사 대가 청구 프로세스 개선 및 처리시간 단축' 과제로 은상을 수상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발적인 개선 활동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력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전력 IC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품질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