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국민의힘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현안·국비사업 논의

부산시-국민의힘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현안·국비사업 논의

부산=노수윤 기자
2026.09.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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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해양수도 도약 골든타임, 원팀으로 합심해 현안 등 해결"

전재수 부산시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앞줄 가운데) 등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설명=부산시
전재수 부산시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앞줄 가운데) 등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설명=부산시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2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글로벌 AI허브 유치 등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개 주요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해서도 대응 전략을 협의했다.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시급한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대응하겠다"라며 "부산과 시민의 이익,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며 부산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라고 밝혔다.

전 시장은 "지금이 부산이 해양수도로 비상할 골든타임으로 기회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며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와 부산 숙원도 속도감 있게 풀어야 한다. 소통하고 합심해 시민의 삶과 부산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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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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