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전력거래소,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나주=나요안 기자
2026.09.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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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감 조직문화 확산…내·외부위원 심사로 43건의 사례 중 우수사례 6건 선정

전력거래소 CI./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 CI./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최근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사례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자발적인 예산관리 노력을 유도하여 예산절감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결과 4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내·외부위원 5명이 절감효과,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 3가지 평가기준으로 심사해 6건(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이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고정자산 유효수명 검토 강화를 통한 감가상각비의 혁신적인 절감' 사례가 선정됐다. 고정자산 내용연수 검토 대상 자산을 선별하고,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 및 검증을 통해 자산의 실질에 맞는 내용연수를 적용해 감가상각비를 26억원 절감했다.

그 외 선정된 우수사례는 △정산달력 전면 디지털 전환으로 발간인쇄비 절감 △전력거래소 전체 국가핵심기반 시설 지정을 통한 일반관리비 절감 △국비 지원 광주전남혁신도시 최초 전력거래소 네거리 대형 LED 전광판 도입 △중앙계약 ESS 도입에 따른 전력거래수수료 재원 확보 △월간계획 휴전 심의 시 화상회의를 통한 예산절감 등이 선정됐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 부서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실질적인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성과가 창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여 전사 예산절감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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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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